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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대미투자 3500억弗, 5% 손실 시 GDP 1% 재정부담…국회 공청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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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프리즘 [CEO 뉴스]

    AI 파괴론에 SW주 폭락·반도체는 신고가

    삼성전자 협력사 테스트베드 신설 추진

    SK證 “30만전자·160만닉스 갈것”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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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대미투자 3500억 달러의 재정 리스크 부각: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 펀드가 5% 손실을 낼 경우 10년 누적 재정부담이 GDP의 약 1%에 달한다는 분석이 국회 공청회에서 제기됐다. 손실이 경기 둔화와 겹칠 경우 국가 재정위기로 전이될 수 있어 체계적 위험평가와 제도적 대응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AI 파괴론이 촉발한 글로벌 시장 재편: 시트리니리서치가 AI의 극단적 효율화로 2028년 미국 실업률 10.2%, S&P500 38% 폭락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SW·금융·부동산 전방위에 공포가 확산됐다. 세일즈포스(-29.8%), 유니티(-61.3%) 등 SaaS·게임주가 급락한 반면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에 반도체는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하는 극명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 상생 경영 확대로 공급망 강화 본격화: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 1분기 영업이익 30조 원 이상이 예상되는 삼성전자가 소부장 기업용 실증 테스트베드 신설과 대규모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이재용 회장의 상생 의지와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지원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국산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대미투자 3500억弗, 5% 손실땐 재정부담 GDP의 1%”

    - 핵심 요약: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가 5% 손실을 기록할 경우 10년 누적 재정부담이 GDP의 0.972%에 달한다는 분석이 국회 대미투자특위 공청회에서 나왔다. 허정 서강대 교수는 “손실이 특정 시점에 집중되거나 경기 둔화와 결합되면 재정 여력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대미투자 거버넌스를 두고는 한국투자공사(KIC) 주축의 하이브리드 방식과 별도 전문기관 설립론이 갈리는 등 전문가 간 이견도 뚜렷했다. 김양희 대구대 교수는 반도체·조선·원전 분야 인력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국내 산업·고용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 SW서 게임·보안·금융도 휘청…“패러다임 바꿀 창조적 파괴 시작”

    - 핵심 요약: 시트리니리서치가 AI 낙관론이 모두 현실화될 경우 2028년 미국 실업률 10.2%, S&P500 38% 폭락이라는 충격적 시나리오를 내놓으면서 글로벌 증시에 공포가 확산됐다. 클라우드스트라이크(-22.8%), 세일즈포스(-29.8%), 유니티(-61.3%) 등 SW주가 연초 대비 줄줄이 급락했고, 비자(-4.53%)·마스터카드(-5.77%) 등 결제 기업까지 직격탄을 맞았다. AI가 정보 비대칭 기반 수익 모델을 와해시키면서 여행 예약, 보험 중개, 단순 금융 자문 등 ‘마찰적 비효율’ 산업이 무너진다는 전망이다. 다만 보고서 공저자는 “시나리오 전부가 현실화되지는 않겠지만 투자자는 포트폴리오를 재평가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며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3. AI 파괴론이 호재 된 반도체 랠리…“코스피 레벨업 지속”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20만 원, SK하이닉스(000660)가 100만 5000원으로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동시에 달성하며 코스피를 종가 기준 처음으로 5900선 위로 끌어올렸다. AI 파괴론이 미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했지만 HBM 수요 확대 기대감에 국내 반도체에는 오히려 호재로 반영된 것이다. SK증권(001510)은 삼성전자 목표가 30만 원, SK하이닉스 160만 원을 제시했고, 키움증권은 올해 코스피 상단을 73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대차거래 잔액이 153조 원으로 14거래일 만에 14조 원 넘게 증가하는 등 하락 베팅 자금도 늘어나고 있어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도 공존하는 상황이다.

    [기업 CEO 참고 뉴스]

    4. “AI 여전히 순풍…적용 서둘러야” 시장 버블론에 선 그은 글로벌IB

    -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는 “AI는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경제와 노동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이라고 평가하면서 올해 글로벌 AI 지출이 2조 달러(약 288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의 초점이 AI를 ‘만드는 기업’에서 ‘적용하는 기업’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재편이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JP모건 역시 SaaS주 급락을 “비이성적 매도”로 규정하며, 범용 SaaS 시대가 저물고 특정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자 3분의 2가 메모리 산업 호황의 장기화 가능성에 동의하는 등 반도체가 단순 부품이 아닌 ‘필수재’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5. 삼성전자 “공급망 강화”…협력사 테스트베드 만든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소부장 기업의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양산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베드를 평택캠퍼스 P5 인근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증·대출을 망라한 대규모 금융 지원도 함께 마련하며, 현대차(005380)가 400억 원 출연으로 6300억 원 금융 지원을 실시한 사례와 유사한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올 1분기 영업이익 30조 원 이상이 예상되는 호실적에 이재용 회장의 상생 경영 의지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P5 건설 자금 2조 원 지원과 연계해 삼성전자의 협력사 지원 방안이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6. HL홀딩스(060980),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원 몰려...목표액 17배 흥행

    - 핵심 요약: HL홀딩스가 600억 원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7배가 넘는 1조 360억 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년물·3년물 모두 민평금리 대비 -19bp에서 목표액이 채워져 우호적 금리 조건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 ‘A0(안정적)’ 평가를 받은 HL홀딩스는 최대 12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방침이다. 발행 자금은 채무상환과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회사채 시장의 투자 심리가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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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SK하이닉스“HBM 공급 안정성이 美 AI 경쟁력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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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미래에셋證,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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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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