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배냇사회적협동조합, 해외 입양인 친생가족 찾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해외입양인들의 친생가족찾기 지원단체인 '배냇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유경)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등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입양인 친생가족찾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지난해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입양인들을 위한 입양정보공개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청구 건수의 전체 68%가 친생부모의 거주지 확인 조차 못한 채 종결 처리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과거 입양 관련 각종 기록물이 부실하게 작성, 관리된 가운데 입양인들의 가족찾기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과거 기록을 찾아, 이를 기반으로 가족의 정보를 수집 및 조사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나 제도가 미흡하여 해외 입양인 중 68%이상이 가족 찾기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남인순, 양부남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배냇사회적협동조합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