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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고양-의정부간 가능역 신설 국토부 승인…2027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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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고양-의정부간 가능역(가칭) 신설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도록 했다.

    의정부시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역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 노선은 고양 능곡·원릉·일영, 양주 장흥·송추, 의정부 등 6개 역사, 30.3㎞를 연결하는 철도다.

    1963년 8월 개통돼 관광·여객·화물 운송에 활용됐으나 2004년 운영 적자를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다. 이후 출퇴근 불편 등 운행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21년 만인 지난해 1월 운행이 재개됐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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