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에서 사고 수습 중인 소방차를 4.5톤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전북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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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에서 사고 수습 중인 소방차를 4.5톤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8분쯤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6.9㎞ 지점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소방차와 4.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소방차는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를 수습하던 중이었다.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소방차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발생한 1차 사고 승용차 운전자 40대 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A씨 부주의로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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