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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AsiaNet] 빈저우 무형문화유산, 제23회 샤르자 유산의 날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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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et 0201415

    빈저우, 중국 2026년 2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 빈저우의 문화산업과 중동 시장 간의 융합을 심화하고 '빈저우 기업 해외 진출(Binzhou Enterprises Going Global)'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빈저우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자 2인이 제23회 샤르자 유산의 날(Sharjah Heritage Days)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빈저우 전통 제향 기술 전승자인 류추이추이(Liu Cuicui )와 보싱 버드나무 공예 국가급 대표 전승자인 장후이화(Zhang Huihua)는 산둥성 전통 공예인을 대표해 선정되었다. 이들은 현장 시연을 통해 중국 무형문화유산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전 세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중국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했다.

    샤르자 유산의 날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세 번째로 큰 토후국인 샤르자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민속 문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진정성의 빛(Light of Authenticity)'을 주제로, 현지 셰이크와 고위 관계자, 아랍에미리트 및 국제 사회의 국내외 문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빈저우 장인들은 현장 전시와 시연을 통해 제향 기예와 초류(草柳) 공예의 정교한 장인정신과 문화적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해 국제 귀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형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이번 행사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렸을 뿐만 아니라 문명 간 상호 학습과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빈저우 무형문화유산과 문화산업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성공적인 노력의 일환이 되었다.

    자료 제공: Information Office of Binzho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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