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와 싱가포르경영대학(SMU) 측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딥브레인AI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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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기업 딥브레인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혁신기술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2028년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고 딥브레인AI가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사업화할 계획이다.
해외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는 싱가포르경영대학(SMU)과 아시아 사이버보안 기업 엔사인 인포시큐리티가 함께한다. 딥브레인AI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해외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불법 조작 콘텐츠를 포함한 영상의 진위를 선제적으로 검증·대응한다. 국내에서는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제공돼 기업과 기관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간편히 도입할 수 있다.
아울러 API도 지원해 미디어 플랫폼, 금융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다. 딥브레인AI는 딥페이크 생성 및 탐지 기술을 연계해 전략적인 공격·방어 구조를 설계하고, 점차 고도화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딥페이크 위협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 없이 확산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탐지 기술도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탐지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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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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