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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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 처음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된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실수요층은 물론 중대형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는 약 6만 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단지 설계는 낙동강 조망과 주거 쾌적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세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으며, 남·서향 위주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고,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세대 내부에는 타입별로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수납 및 특화 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을 적용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된 스포츠존, 오픈 스터디와 열람실, 카페(키즈룸 포함) 등 에듀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우먼컨슈머 =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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