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한 시청 공무원이 필로폰 운반책으로 활동하다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7급 공무원 A 씨와 동거녀 B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필로폰 6g을 6곳에 은닉 또는 수거하거나 마약류를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시청에서 도로 청소차 관리 업무를 하면서 알게 된 CCTV 위치 정보 등을 악용해 사각지대에 마약류를 은닉하거나 수거하는 방식으로 범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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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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