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로 심각한 재무 위기에 직면한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이 결국 파산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4일 발란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3월 발란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11개월 만입니다.
채권자들은 4월 3일까지 채권을 신고할 수 있으며 채권자 집회·조사는 4월 16일에 열립니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발란은 온라인 명품 플랫폼 1세대 업체로 꼽혀왔으나 코로나19를 거치며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고 입점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 끝에 지난해 3월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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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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