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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주당배당금 상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리온의 주당 배당금은 2024년 2500원에서 2025년 3500원으로 증가했다.주 연구원은 “향후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당배당금 또한 우상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에도 불구하고 총주주환원율이 낮다는 점이 약점이었던 만큼 이러한 변화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오리온의
지난달 오리온의 실적은 각국 법인에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 매출액 979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7.0% 늘었다. 할인점 행사 미참여에 따른 매출 감소를 이커머스 확대를 통해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중국은 매출액 1953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7.5%, 90.6% 증가했다. 명절 시점 차이로 주요 채널에서 일제히 출고량이 늘어난 결과다. 물량 증가 및 일부 원재료 단가 하락으로 제조원가율이 전년 대비 600bp 하락해 수익성도 개선됐다.
베트남은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0%, 8.8% 증가했다. 명절 물량 출고 확대 효과로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제조원가율 또한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러시아는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같은 기간 35.4%, 55.6% 늘었다. 현지 기상 악화로 영업상황이 좋지 못했으나 환율 효과(32.8%)로 고성장이 지속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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