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절이 한 달가량 앞서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초봄처럼 온화한데요.
수도권과 강원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불조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3월을 코앞에 두고 봄도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3.4도까지 올라서 4월 초만큼 포근한데요.
주말까지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바깥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전국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3.4도, 대전 12.6도, 광주 13.5도까지 올라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전주 15도, 광주와 부산 14도가 예상됩니다.
제주에는 5mm 안팎의 비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건조특보는 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강원 지역에 남아있습니다.
동풍이 불어오며 건조특보는 더 확대될 수 있겠고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불조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 영동 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비의 양은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고, 제주에는 최대 20mm가 예상됩니다.
강원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아직 출퇴근길에는 쌀쌀함이 남아있는 만큼, 시간대에 맞게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전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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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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