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회장 테이블 위에 지폐가 산처럼 올라와 있고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영화 촬영인가 싶기도 한데요.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실제 돈이었습니다.
어제 홍콩 매체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의 한 기업이 총 우리 돈 약 370억 원을 성과급으로 풀었는데요.
이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현금 쓸어담기 이벤트' 장면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125억 원에 달하는 현금 다발을 올려두고 제한 시간 내 직접 돈을 세어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날 회사 대표는 재무팀 직원들이 가전제품 등의 경품을 주려고 하자 현금을 더 주라고 지시했다며 즉석에서 전 직원에게 약 41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업은 크레인 제조업체로 지난해 순이익 약 560억 원 중 70%에 달하는 금액을 직원들에게 환원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돈 주는 걸 가장 좋아하는 사장님'이라는 훈훈한 별명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2뉴스였습니다.
앵커ㅣ정지웅
자막뉴스ㅣ송은혜 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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