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
(안동=연합뉴스) ▲ 생활인구센터 개소 = '경북도 생활인구센터'가 26일 경북연구원에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소멸 위기에 대응해 정주 인구의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센터를 설치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정주 인구 중심의 정책 한계를 넘어 체류형 생활인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며 "생활인구센터가 도내 22개 시군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항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 = 경북도는 26일 김천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했다.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분야별 과제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 제도적 보완, 효율적인 소음 대책과 지원 방안, 도심항공교통(UAM) 관리체계 제도화 등을 제안했다.
또 생체인증 기술과 차세대 자동화 보안 검색 장비를 결합한 스마트 수속 시스템 도입,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터미널 내 여객 흐름 실시간 관리, 데이터 기반 통합 공항 운영 모델, 에너지 회수 시스템 구축, 도시 전반 저탄소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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