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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재정모펀드 운용사에 신한·우리 등 3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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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투자 투입 재정과 자펀드 관리

    자펀드 운용사 선정 작업 순차 돌입

    헤럴드경제

    이억원(왼쪽 여덟 번째부터)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에서 전략위원회 민관공동위원장을 맡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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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부문 재정모펀드 운용사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부문에 투입되는 재정 4500억원과 자펀드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산업은행이 실시한 이번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 과정에선 4개 분야(국민참여형·산업지원·집중지원·초장기기술투자)에 5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산은 심사 결과 일반 국민이 투자하는 국민참여형펀드(1200억원)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선정됐다.

    기관투자자자금을 모집·운용하는 일반 정책성펀드의 경우 ▷산업전반지원 분야(1600억원)에 신한자산운용 ▷스케일업·개별산업·지역전용 등 집중지원 분야(900억원)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초장기기술투자 분야(800억원)에 우리자산운용이 각각 재정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이들 운용사는 산은과 함께 민간전문투자자(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주관하고 이들이 지켜야 할 정책 목표와 투자 가이드라인을 설정할 계획이다.

    국민참여형펀드의 경우 3월 중 일반국민의 자금을 모집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공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4월까지 자펀드 운용사 선정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판매채널 협의 등을 거쳐 5월 말~6월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목표금액은 6000억원으로 후순위 재정 포함 시 총 7200억원 규모다.

    일반 정책성펀드의 경우 6월(산업전반, 스케일업·개별산업·지역전용) 또는 8월(초장기기술투자)까지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이후 자펀드 운용사에 의한 기관투자자 자금모집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산업현장에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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