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자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이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유학생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는 “한국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 배경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오게 됐다”며 “재단의 장학 지원은 학문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든든한 기반이 돼줬다”고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재단은 교육 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