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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미-이란 3차 핵협상 종료…"상당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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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3차 핵협상 회담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 속에 종료됐습니다.

    중재역인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6일 "협상단과 국제원자력기구 등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우라늄 농축의 일시 동결을 제안했는데, 미사일 프로그램 논의나 핵시설의 해체는 전적으로 거부한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미국은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핵시설 3곳을 모두 해체하고 농축 우라늄에 대한 미국 인도 요구를 들고 협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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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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