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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hy, ‘프리바이오틱 복합 추출물’ 장 염증 완화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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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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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hy가 ‘프리바이오틱 복합 추출물(PME)’의 장 염증 완화 및 장벽 보호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Lee et al.(2026), CIMB,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 48(1), 32에 게재했다.

    PME는 녹두, 팥, 회향을 최적 비율로 혼합 추출한 식물 유래 소재다. 프리바이오틱 성분을 함유해 섭취 시 장 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한다.

    PME는 염증을 유도한 인간 대장 상피세포에서 대표적 염증성 지표 물질인 사이토카인(TNF-α, IL-1β)의 발현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동시에 장벽의 물리적 결합을 유지하는 핵심 단백질(Claudin-1, Occludin) 발현을 증가시켜 장 상피 장벽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대장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투여한 결과 △대장 길이 감소 억제 △장 투과성 개선 △혈청 내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

    연구진은 해당 소재에 함유된 항산화·항염증 성분 ‘비텍신(Vitexin)’이 장내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주요 성분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가능성도 확인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결과 섭취 시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은 증가한 반면, 염증과 관련된 유해균의 비중은 낮아졌다.

    김용태 hy 프로바이오틱스팀장은 “이번 연구는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소재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사례이다”며 “hy가 축적해 온 균주 및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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