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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동학개미들의 주식 열풍

    [아주증시포커스] 서학개미 vs 동학개미…새해 첫 두 달 '동학' 판정승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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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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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주요뉴스
    ▷서학개미 vs 동학개미…새해 첫 두 달 '동학' 판정승
    -새해 들어 국내 증시 급등으로 개인 순매수가 몰린 현대차와 SK하이닉스 등이 크게 오르며 동학개미 수익률이 서학개미를 크게 앞섰음.
    -반면 해외에서는 알파벳,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부진해 일부 종목 상승에도 전체 성과는 상대적으로 낮았음.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상승했지만 주요 빅테크 하락 영향이 컸음.
    -그럼에도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대규모 순매수하며 국내에서는 차익 실현, 해외에서는 추격 매수 성향을 보였고 이는 한국은행도 지적한 흐름.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소폭 증가에 그쳤는데 엔비디아만 상승하고 팔란티어 등 주요 보유 종목이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됨.

    ◆주요 리포트
    ▷미국 사모신용 불안과 시장 영향 [키움증권]
    -2025년 Tricolors와 First Brands 파산에 이어 2026년 블루아울 캐피털의 환매 중단까지 발생하며 급성장한 사모대출 시장의 잠재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음.
    -공식 부도율은 낮지만 시장 급팽창과 구조적 불투명성으로 실제 위험은 더 클 수 있으며 금융기관과의 연결성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이번 사태는 구조화 상품 붕괴로 금융시스템 전반에 충격을 준 BNP 파리바 사태와 달리 비은행권 유동성 문제 중심이어서 시스템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다만 제이미 다이먼의 경고처럼 은행주 급락, AI 기업 실적 악화, 하이퍼스케일러 현금흐름 악화 등이 현실화될 경우 금융시장 약세 전환 가능성은 존재.
    -현재는 은행·AI 기업 실적과 현금흐름이 견조해 최악 시나리오 확률은 낮으며, 이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평가.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익 2.1조…부채비율 4년만에 400% 하회
    ▷티웨이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2655억원…고환율·고유가 적자폭 확대
    ▷삼성E&A, 3.4조원 규모 화공플랜트 건설공사 수주
    ▷골프존홀딩스,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680억7089만원…전년비 29%↓
    ▷다날,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23억7372만원…전년비 70.3%↑
    ▷세아제강지주 "영국 계열사 주식 681억원에 추가취득"

    ◆펀드 동향(25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72억원
    ▷해외 주식형: -548억원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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