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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르노 세닉 E-Tech, 국내외 주요 '올해의 차' 연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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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독일 브랜드 중 ‘올해의 수입차’ 첫 탄생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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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열린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해왔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한 르노코리아는 부산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국산 모델들을 중심에 두면서도 제품 다변화를 위한 수입 모델들도 소비자들에게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할 수 있다.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 ‘파이어맨 액세스’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세닉 E-Tech는 이러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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