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군산시, 행복콜버스 확대 운영…성산면 권역 추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군산시 행복콜버스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3일부터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콜버스를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군산시에는 10대의 행복콜버스를 회현면, 임피·서수면, 대야면, 가력항, 옥구·옥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이번 성산면 권역이 추가되면 6개 권역에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승객이 전화로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콜센터(☎ 063-467-9874)로 이용 시간 한 시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문병운 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