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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한국車기자협 ‘올해의 디자인’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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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차종 경쟁 속 가장 높은 평가 받아

    헤럴드경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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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 ▷연비 및 유지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 중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총 7개의 차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푸조 특유의 ‘펠린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스트백 스타일, 감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파노라믹 i-콕핏’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올 뉴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 및 생산된 도심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푸조만의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실내에는 차세대 ‘파노라믹 아이-콕핏’을 최초 적용해 운전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플로팅 형태의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GT 트림)와 ‘버추얼 아이-토글’, 콤팩트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옆으로 배치된 일체형 기어 셀렉터 등은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실내 디자인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푸조는 강력한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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