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홍보물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올해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3∼13일 선착순으로 총 4천140대의 차량을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car.cpoin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차량 소유주 명의로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가 시작과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산정한다.
시는 연말에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울산에서 총 2천620대의 차량이 참여해 1천526대가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했으며, 총 1억78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498t을 감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7만5천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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