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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독일 총리 로봇쇼 관람...항저우 첨단 산업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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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중국의 AI·로봇 산업의 허브인 항저우를 둘러보며 방중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메르츠 총리가 유니트리 항저우 공장을 방문해 인간형 로봇의 집단 무술 공연과 격투기 시연 등을 관람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전통의 제조업 강국인 독일 지도자가 유니트리 창업자 왕싱싱의 안내를 받으며 로봇 부품을 살펴보는 모습에 주목하면서 중국의 기술 발전 성과를 부각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유니트리 외에도 인공지능, 신에너지차 등 다양한 분야 중국 기업 10곳의 대표들과 만나고, 자국의 지멘스 에너지 공장도 찾아가 중국 사업 현황을 들었습니다.

    앞서 베이징에선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 중국 스타트업 모멘타가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에 시승해 보기도 했습니다.

    취임 이후 처음 방중한 메르츠 총리는 베이징에서 리창 총리와 시진핑 국가주석과 잇달아 회담하고 자금성도 관람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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