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모델이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 관련 홍보물을 들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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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GS더프레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부럼·나물·오곡 등 관련 상품 할인 행사를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럼 견과류와 나물, 오곡밥 재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소용량·다품목 구매와 간편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해 실속형 세트 상품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럼 견과류 4종을 한데 담은 ‘소원을말해부럼’을 선보인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로 구성됐으며 1팩(230g) 7900원이다. 소용량 단일 상품으로는 ‘피호두 180g’(4980원), ‘피땅콩 350g’(5900원) 등을 마련했다.
나물 상품은 인기 나물 5종을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와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으로 구성했다. 미리 불리거나 데친 나물을 담아 조리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1팩 250g 기준 각 7980원이다. 오곡밥 재료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오곡찰밥 600g’(5900원), ‘서리태 450g’(7900원), ‘찰수수 500g’(7900원), ‘찹쌀 2kg’(9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색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스낵 ‘오징어땅콩’과 견과류 아이스크림 ‘호두마루’ 등을 행사 품목으로 구성했다.
GS더프레시가 지난해 정월대보름(2025년 2월 12일) 전후 1주일(2월 6일2월 5일)와 비교한 결과, 견과류 330.7%, 잡곡 304.7%, 나물 9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행사 물량을 기존 대비 50%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박재범 GS더프레시 채소팀 상품기획자(MD)는 “정월대보름 대표 먹거리인 나물, 오곡밥, 견과류 재료 등을 한데 모아 고객들이 간편하고 알뜰하게 전통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며 “개기월식 등이 겹쳐 정월대보름에 대한 관심도가 최근 높아져 관련 상품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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