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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예스퓨처, ‘충북 유학생 취업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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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글로벌 캠퍼스 RISE 추진 사업

    유학생에 일자리 추천, 기업 매칭 등 제공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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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통합 플랫폼 기업 예스퓨처(대표 이현재)는 건국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RISE사업단으로부터 ‘충청북도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유학생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비자, 취업, 정주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플랫폼에는 유학생 정보 등록 및 학사·비자 관리, 인공지능(AI)를 통한 대학 공지사항 다국어 번역, 학교-유학생 간 메시지 발송·수신 확인 시스템, 일자리 추천 및 지역 기업 매칭, 취업·정부 현황을 관리하는 대시보드 등이 포함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1차년도에는 핵심 기능 개발과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예스퓨처는 B2C 서비스 ‘비비자(VIVISA) 앱’과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 대상 B2B SaaS ‘비비자 유니(VIVISA Uni)’를 통해 축적한 외국인 데이터 관리 및 AI 매칭 기술을 이번 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예스퓨터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 아닌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모델”이라며 “충북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타 지역 RISE 사업으로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철민 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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