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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시티&로컬] BNK금융,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구축 나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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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 서울시, 개봉·잠실 등 SH 모아타운 7곳 선정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과 송파구 잠실동 등 7곳을 서울주택도시공사, 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공공이 직접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을 지원하며, 사업 면적을 기존보다 2배 넓은 4만㎡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이 기존 50%에서 30%로 완화되고 사업비 저리 융자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됩니다.

    투기 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사업 대상 구역은 권리산정 기준일이 공모 접수일로 적용되며, 도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 서울시, 고립·은둔청소년 지원 행복동행학교 운영

    서울시가 고립감과 우울감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4개 청소년센터에서 '행복동행학교'를 운영합니다.

    '행복동행학교'는 상담 위주의 방식에서 나아가 청소년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짜인 프로그램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800여 명이 참여한 행복동행학교 프로그램으로 전후 관계 만족도가 이전보다 0.78점 향상됐고, 고립 지표는 0.61점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행복동행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본격 구축

    경기도교육청은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정책 지원과 교육행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은 가정통신문과 전자동의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번역 서비스와 인공지능 대화형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이 강화되고,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등 교육구성원의 편의성이 대폭 증대될 전망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디지털플랫폼이 완성되면 소통은 쉬워지고 행정은 똑똑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BNK금융,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구축 나서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오늘(27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을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 28일 임실 '필봉정월대보름굿'…"공동체 의례"

    전북 임실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판굿 등 순으로 진행됩니다.

    임실군 관계자는 "전통을 계승한 대표적인 마을 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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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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