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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산업안전보건공단,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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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 취약 분야 18개 실행과제 이행…공공재정 부정수급 관리 강화

    고위직 윤리 실천·수평적 소통 확대 등 전사적 청렴 문화 정착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해 온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정책과 실행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지난해 기관장 주도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발굴·개선하는 특별 운영기간을 마련했다. 세대 간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수평적 소통도 강화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고위직 청렴윤리 실천 의지 강화 △사업 투명성 제고 △공공재정 부정수급 관리 등 18개 세부 실행 과제를 이행했다.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내부 공직자 평가뿐 아니라 민원인 등 외부 평가가 반영된 종합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현중 이사장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공단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 투명경영 실현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주갑 감사실장이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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