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시사평론가 ·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돈 때문에 파는 것이 아니"라며 "부동산 정책 책임자로서,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뿐"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한편, 국회에선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 법원 재판을 포함하는 '재판소원제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양호 시사평론가,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돈 때문에 파는 것이 아니"라며 "부동산 정책 책임자로서,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의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지금 즉시 집을 매물로 내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여야의 부동산 설전이 재개될 것으로 보여요?
<질문 3>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3법 중에 법왜곡죄에 이어 재판소원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습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재판이 기본권을 침해했는지 헌재가 가릴 수 있도록 하자는 건데요. 사법개혁 법안이 여당 주도로 줄줄이 국회 문턱을 넘고 있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에 반발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어요?
<질문 4> 민주당이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통합법 무산 위기의 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일단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고 했는데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도 이번 주 법사위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법을 처리하라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요구에 '필리버스터나 취소하라'고 맞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야 합의,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신청을 의결했습니다. 복당이 허용되면서 송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때 실시되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할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미 계양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죠?
<질문 6> 한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심장,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했는데, 일부 당권파에선 징계까지 예고하고 나섰지만 오늘 현장에 친한계로 꼽히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배현진, 박정훈, 안상훈, 정성국, 진종오, 김예지 의원 등이 동행했고요. 한 전 대표도 거듭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조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6-1> 한동훈 전 대표, 앞서 저런 얘길 하면서 "보수 재건을 위해 정면 승부를 하겠다"면서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 향후 행보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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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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