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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미 1월 PPI 전월대비 0.5%↑…서비스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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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동기 대비 2.9% 올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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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1월 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0.3%를 웃돈 수치다.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0.8% 오르면서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9%로, 이 역시도 시장 예상치인 2.6%를 상회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올라 전문가 전망(0.4%)을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PPI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되고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연방준비제도가 핵심 물가 지표로 활용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도 반영된다.

    박민주 기자 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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