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를 보름 만에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전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30일 유튜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 아니냐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하는 사람에 대해 일반론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이 대표 명예훼손 같은 악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12일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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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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