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최수영 정치평론가>
지금 국회에서는 이른바 '대법관 증원법'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는데,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법 왜곡죄'에 이어, '재판 소원법'까지 범여권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법관 증원법도 24시간 필리버스터를 거쳐 오늘 밤 처리될 전망인데요. 그러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 표결이 마무리되는 거죠?
<질문 2>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어제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 민주당은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사법개혁의 원동력이 됐다"며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재차 압박했어요?
<질문 3>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고, 청와대도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대통령의 이번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 대통령이 분당의 아파트를 내놓자,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한 장 대표를 향해 매각에 동참하라고 했는데요. 장 대표가 어떤 반응을 내놓을까요?
<질문 5> 민주당이 어제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되면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며 TK 행정통합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이 계파 갈등으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그 틈새를 파고든 거란 해석도 나오는데, 이번 대구행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보수 재건을 강조하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했는데요. 사실상 재보선 출마 시사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7>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행보를 두고 "백의종군하라"는 요구가 나온 데 이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대구에 설 자리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정상적 대구 시민은 그 생각에 반대"라고 맞받았는데요. 실제 대구 민심, 어디에 더 가깝다고 보십니까?
<질문 8>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끝장 토론이 오늘 새벽 1시까지 진행됐습니다. 이 대표는 전 씨를 향해 부정 선거 주장은 '음모론'이라고 지적했고, 전 씨는 부정 선거의 증거는 넘친다면서 선관위 개입설을 주장했습니다. 영상 조회수 약 500만 회를 넘겼고, 유튜브 생중계 동시 접속자 수 최대 32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토론 어떻게 보셨고,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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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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