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 바깥 활동하기 좋은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대기가 건조해,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 야외 나들이 즐기기 참 좋겠습니다.
이곳 인사동에도 포근한 연휴를 즐기러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바깥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현재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15도 안팎까지 올라 4월 초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은 16.2도까지 올라있고요.
대전 15.5도, 광주는 16.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은 10도를 밑돌고 있는데요.
강릉과 속초 7도 선에 머물러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하늘도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내일 아침까지 1~5mm 안팎으로 비의 양은 적겠고, 강원 산지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건조특보가 유지 중입니다.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3·1절인 내일도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하늘은 흐리겠고요.
밤에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대체 공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강원산지에 많게는 15cm 이상, 강원 내륙과 경북 산지에도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눈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제주와 남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를 맞아 해안가 방문하신다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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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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