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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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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 “대이란 공격에 유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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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확대 검토 계획”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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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가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유가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유가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지난3개월 동안 원유 공급 규모를 동결했으나, 오는 4월부터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7일 런던 거래소에서 원유는 7개월만의 최고가인 배럴당 7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것으로, 바로 이튿날 실제 공격이 감행됨에 따라 유가 급등이 예상된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미국 역시 이란 공격에 참여했다. 폭격 대상은 이란의 주요 군 시설 및 정부 기관, 정보 자산 등이다.

    유주희 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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