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는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의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남부 호르모간주 미납(Minab)에 있는 한 여자초등학교가 공격을 받아 4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첫 보도에서 사망자가 24명이라고 했으나 이후 이란 현지 보도를 인용해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고 했다.
한편 시리아 국영 통신사 사나(SANA)는 이란 미사일이 시리아 남부 도시 스웨이다의 한 건물을 타격해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상공에도 이란의 미사일과 이를 차단하려는 요격 미사일들이 날아다닌 장면이 목격됐다고 한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수도 아부다비와 함께 두바이 지역에서도 최소 세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UAE 국방부는 "새로운 미사일 공격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파편에 맞아 아시아인 한 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날 공공 모임을 금지하고 학교와 직장을 폐쇄했다. 병원 환자들은 지하 시설로 옮겼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후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하자 텔아비브의 이스라엘인들이 대피소에 모여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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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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