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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청와대,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NSC 긴급 소집…교민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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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CBC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참석자들은 이란 상황과 중동 정세를 평가하고 현지 교민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사태가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한편, 관계 부처의 조치 현황과 향후 대응 계획도 공유했다.

    안보실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안보실은 유관 부처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미국 CNN은 미군이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 관계자는 공습이 이란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도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폭격 소식이 전해진 뒤 이 대통령은 긴급 보고를 받고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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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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