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신안 해상 컨테이너선 화재...12시간 만에 완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8일) 아침 7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관매도 남쪽 해상을 항해 중이던 2만 톤급 컨테이너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배를 광양항으로 이동시켜 불이 붙은 컨테이너를 육지로 옮긴 뒤, 1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배는 인천에서 출발해 광양향으로 가던 파나마 선적으로, 승선원 17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컨테이너선에는 화물 총 9천여 톤이 실려 있었는데, 해경은 추가 화재나 해양오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숯이 실려 있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