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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공개한 1편에서 정 구청장은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가 박태웅 녹색포럼 의장과 대담을 가졌다.
해당 영상에서 정 구청장은 “행정에서 AI를 활용하면 특히 복지 분야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화두를 던지자 박 의장은 “AI는 대규모 병렬 처리가 핵심이어서 백만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정 구청장이 공공행정에서 AI 시대 공무원의 역량을 묻자 박 의장은 “투명성, 책임성, 공정성 같은 원칙과 윤리기준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며 “할루시네이션(AI의 거짓말)에 깨어있어야 하고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박 의장은 “공무원들은 AI처럼 최종 결정자가 아니라 촉매자, 퍼실리테이터가 돼야 하고, 최고의 혁신 동력을 공공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제 행정 철학과 완전히 같다”며 “서울 성수동도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AI 전환도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공감했다.
이어 지난달 23일 공개한 2편에선 도시계획 학자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해 대담했다.
정 구청장은 또 다시 성수동 사례를 거론했다. 민관 협력으로 세계적 명소로 떠오른 성수동처럼 ‘서울화’하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대문답을 통해 인구 감소·초고령화, 에너지 확보, 기후·환경 문제, 양극화·청년 문제 등 서울의 주요 문제를 중심으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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