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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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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청와대도 비상 체제 유지 중...안심하고 생업 힘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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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이란 상황과 관련해, 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일) SNS에, 첫 국빈 방문지로 싱가포르에 도착했단 사실을 알린 뒤,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선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고, 그 위대한 대한국민들이 만든 국민주권 정부가 있다며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청와대 전 직원에게 대체공휴일인 내일(2일)도 정상 출근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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