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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교황, 이란 상황에 "폭력의 소용돌이 멈추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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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14세 교황이 현지시간 1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면적 군사작전을 벌이며 전개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와 순례자들을 향해 "중동과 이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깊은 우려를 갖고 보고 있는데, 안정과 평화는 파괴와 고통, 죽음의 씨앗을 뿌리는 무기나 상호 위협으로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진정성과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구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회복할 수 없는 심연에 도달하기 전에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출 것을 책임 있는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호소한다, 외교가 제 역할을 다시 찾고 정의에 기반한 평화 공존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선함을 증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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