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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미, 이란 공습에 B-2 스텔스 폭격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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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최근 이란 공습에 전략폭격기 B-2를 동원했다고 현지시간 1일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어젯밤 2천 파운드, 약 907㎏급 폭탄을 장착한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 미국이 이란 공격 작전에서 스텔스 B-2 스피릿 폭격기를 투입해 지하 탄도 미사일 저장 시설을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작전에선 벙커버스터 GBU-57은 사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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