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 FBI는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용의자는 이날 오전 2시쯤 SUV를 몰고 오스틴의 대표적인 유흥가인 6번가의 한 주점 앞으로 와 차를 멈추고 테라스와 주점 앞 있던 사람들을 향해 창문 밖으로 권총을 발포했습니다.
이어 차량을 주차한 뒤 소총을 들고 내려 인근 행인들에게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마침 인근에 배치돼 있던 경찰은 사건 발생 1분 안에 용의자와 대치해 현장에서 그를 사살했습니다.
알렉스 도란 FBI 샌안토니오지부장 대행은 "총격범과 차량에서 발견된 정황을 바탕으로 사건이 테러 행위인지 조사 중인데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틴 6번가에서는 2021년에도 14명이 다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등 지난 5년간 최소 2건의 대형 총격 사건이 있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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