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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중동 주요 공항 줄줄이 폐쇄...방문객 등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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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맞대응이 이어지면서, 두바이와 아부다비, 도하, 리야드 등 아라비아 반도의 주요 공항이 잇따라 폐쇄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공항을 경유하는 에미레이츠, 에티하드, 카타르 등 주요 중동 항공편이 전면 취소돼, 북아프리카의 이집트와 중동을 방문한 이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이집트 주재 한국 대사관은 발이 묶인 관광객들을 위해 우회 경로 등을 안내하면서, 비자 만료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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