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은 현지시간 1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벌이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와 순례자들을 향해 "중동과 이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깊은 우려를 갖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회복할 수 없는 심연에 도달하기 전에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출 것을 책임 있는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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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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