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2 (월)

    파키스탄서 친이란 시위대 미 영사관 난입…9명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현지 시간 1일 하메네이 사망에 항의하던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해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외신들은 시위대 수십 명이 보안 바리케이드를 뚫고 영사관 단지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방화와 총격전이 벌어져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의 고도 보안 구역인 '그린존'에서도 미국 영사관 진입 시도가 이어졌으며, 디카르와 바스라 등 남부 주요 도시 곳곳에서는 미국 규탄 행진이 벌어졌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이번 공습을 노골적인 침략 행위로 규정하며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이란 측에 조전을 보냈습니다.

    #미국 #이란 #이라크 #파키스탄 #하메네이 #반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