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공식 역(逆)직구 채널 글로벌몰에서 시즌세일을 진행한다. 시즌세일은 연간 4회 열리는 글로벌몰 전용 할인 행사로 국가별 혜택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시즌세일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많이 찾는 히어로·트렌딩 브랜드를 선정해 제안하고 있다.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는 베스트셀러 선케어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지역별 특색도 반영한다.
K뷰티 경험률을 높이기 위한 쿠폰 적용도 극대화한다. 우선 일본,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이스라엘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세일 기간 앱을 설치한 고객에는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첫 구매 고객은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은 글로벌몰을 지속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현지 특성을 갖춘 글로벌몰 자체 행사를 강화하고 접속 국가별 사용자화면/사용자경험(UI/UX)도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글로벌몰이 한국 화장품 역직구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리브영 글로벌의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미국, 일본, 영국을 중심으로 약 453만 명에 달한다. 또 지난해 첫 시즌세일에서는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국가별 맞춤 상품과 프로모션,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배송 리드타임 경쟁력을 앞세워 전세계 시장에서 유망 신진 브랜드들의 수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세일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K뷰티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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