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사태 장기화 등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정세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다며, 사태가 얼마나 지속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태가 장기화하거나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동 국가들의 공항 마비로 항공편이 취소돼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안전 확인과 귀국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수송 작전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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