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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홈플러스, 개당 99원 초저가 생리대 대형마트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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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부담 완화 위해 이익 최소화
    샐리의법칙 니즈원 4종 선봬


    더팩트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 생리대 매대에 진열된 초저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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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홈플러스가 개당 99원(중형 기준)의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사의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판매 제품은 100% 국내 생산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1380원), 대형 10매(1480원), 오버나이트 8매(1480원), 팬티라이너 18매(1480원)로 구성됐다.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제조사 브랜드(NB) 상품 협업을 강화하고 이익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나아가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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