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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이 시각 핫뉴스] 지드래곤, 콘서트서 음력설 언급에 中누리꾼 반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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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지드래곤, 콘서트서 음력설 언급에 中누리꾼 반발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해외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서 ‘음력설’을 언급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지드래곤은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출연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음력 설로 건넸고, 당시 게스트로 참여한 중국 아이돌 차이쉬쿤은 ‘중국설’로 새해 인사를 건네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홍콩 현지매체에 따르면 “많은 중국팬에게 실망을 안겨줬다”며 중국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세히 소개해줬는데요.

    중국 누리꾼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글로벌 매너를 배워야 한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블랙핑크 '데드라인' 3일간 147만장 판매

    다음 기사입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이 발매와 동시에 음반과 음원, 뮤직비디오 모두 흥행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이달 1일까지 147만장 이상이 팔리면서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발매 당일에만 146만장이 팔리면서 K팝 걸그룹 사상 하루 최고 판매량을 달성한 데 이어 단 3일 동안에만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건데요.

    ‘데드라인’은 전 세계 3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에서도 수록된 전 곡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수요가 예상을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 전했습니다.

    ■ "안 쓰면 손해" 온누리상품권, 생활 소비 화폐로

    마지막 기사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데까지 쓰이는 ‘일상 소비 화폐’로 자리잡았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5~10%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정책 상품권으로, 도입 초기엔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장보기나 시장 이용 때 주로 활용됐죠.

    이렇게 전통시장 지원 정책으로 출발한 제도가 골목상권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거치며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가맹점이 적어 사용처가 풍부하지 않은 농어촌 지역 등에선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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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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