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사우역 더블역세권…84·105㎡ 공급
사우동 학원가 공유하는 듀얼 생활권 프리미엄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BS한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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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이하 전용면적)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높은 분양 성적을 거둔 지역이기도 하다.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른바 ‘듀얼 생활권’ 입지라는 점에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 접근성도 강점이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5호선 연장 시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서울 서부권 수요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59㎡, 84㎡ 타입이였던 1차와 달리, 2차는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특히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상제·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가구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 향후 김포의 주거 축을 새롭게 이끌 핵심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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