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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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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대 급락에…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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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3일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 호가 효력이 중단되는 조치다.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한 달 만이다.

    조선비즈

    미국이 이란 공습 후 처음으로 장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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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포인트였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12시 4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6%(272.35포인트) 하락한 5971.78을 가리키고 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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